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유닛/육군 계통 (문단 편집) === 원자력 시대: [[바주카]] (Bazooka) ===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Bazooka_%28Civ5%29.png|width=175]] [[파일:external/well-of-souls.com/bazooka3.jpg|width=175]]|| ||[[파일:external/s24.postimg.org/Bazooka.jpg]]||행동력 2 / 생산력 375 / 전투력 85 / 원거리 전투력 85 (사거리 1)[br] 필요 연구: 핵분열 || >"바주카포"는 사람이 들고 다니다 장갑 차량을 상대로 발사하는 무반동 포의 일반적인 명칭이다. 1차 세계대전 끝 무렵에 미국이 개발한 이 무기는 특별히 고안된 폭탄을 발사하는 로켓 엔진이었다. 영국의 PIAT, 독일의 팬저슈렉과 더불어 바주카포는 2차 세계대전에서 널리 쓰였다. 탱크와 무한궤도 장갑차를 비롯한 각종 장갑 차량이 전장을 지배하기 시작하자 보병에게도 중화기 지원을 요청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던 것이다. 바주카포는 적 탱크에 접근해 명중시킬 경우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다. 외형은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을 들고있는 독일군. 멋진 신세계 확장팩에서 추가된 유닛. 원래는 대전차무기인데다, 시빌로피디아에서도 언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차 승급은 없고, 무엇보다 이 게임에는 대전차 계열 유닛이 따로 있다. 또한 이름과 설명은 바주카인데 정작 외형은 팬저슈렉이다. 이름과 사용 방법이 맞지 않는 유닛이라 모드로 자주 수정된다. 괴리감이 많이 느껴진다면 [[대전차 로켓]] 발사기에 대보병용 탄두인 [[열압력탄두]]나 [[고폭탄]]탄두 같은 것을 발사한다고 생각하면 말이 된다. 실제로 로켓발사기는 대보병용 탄두도 당연히 존재한다. 원자력 시대가 되면 유닛들의 기동성이 엄청나게 올라가고 비행기가 날아다니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행동력 2인 바주카로는 따라다니기가 좀 힘들다. 그나마 이 유닛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문명이 영국과 중국이다. 각각 고유 유닛인 장궁병과 연노병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사정거리 2 혹은 2회 공격 가능한 바주카를 굴릴 수 있다. 게다가 위 유닛들이 모두 중세 유닛인지라 그간 꾸준히 전투를 통해 진급을 쌓아 왔다면 두 특성을 공히 갖춘 그야말로 최정예 바주카를 손에 넣는 게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정도면 가히 걸어다니는 로켓포 수준. 실제 로켓포와 비교해 봐도 사정거리가 약간 짧긴 하지만 전투력과 원거리 전투력이 85로 동일하기 때문에 도시에 바짝 붙어도 충분히 몸빵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적 유닛의 근접이나 공격을 극도로 꺼리지 않아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